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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실

정실

장르 : 성인/로맨스
`살인귀 영친왕이 이젠 제 부인도 죽이러 온다.`잔혹한 내전을 끝내고 돌아온 그가 역적 가문 출신 아내의 침소에 들겠다 하였을 때,온 가솔이 그리 생각하였다.당사자인 소현의 심정은 더욱이 참담하였다.`나는 이 사내의 아내다.하나뿐인 정실이다.`그렇게 가까스로 용기 내어 남편을 맞이한 그 밤.“소현아. 나랑 더러운 짓 하자. 응?”사람을 작살처럼 꿰뚫어 버린다는 그 영친왕은, 짐승이 되어 버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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